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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acquiescas ei nec audias, neque parcat ei oculus tuus, ut miserearis et occultes eum,
그런 경우에 너희는 그의 말을 받아들이지도 듣지도 말아야 한다. 그를 동정하지도 불쌍히 여기지도 말며 그를 감싸 주지도 말아야 한다. (불가타 성경, 신명기, 13장9)
Quibus auditis, Phinees sacerdos et principes legationis Israel, qui erant cum eo, placati sunt et verba filiorum Ruben et Gad et dimidiae tribus Manasse libentissime susceperunt;
피느하스 사제와 공동체의 수장들과 그와 함께 있던 이스라엘 씨족의 우두머리들은,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과 므나쎄의 자손들이 하는 말을 듣고서 좋게 여겼다. (불가타 성경, 여호수아기, 22장30)
dixi: Nunc descendent Philisthim ad me in Galgala, et faciem Domini non placavi. Necessitate compulsus obtuli holocaustum ".
그러자 ‘필리스티아인들이 나를 향해 길갈로 내려오는데도 주님의 호의를 간청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번제물을 바치게 된 것입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3장12)
Nunc igitur vade et demolire Amalec et percute anathemate universa eius; non parcas ei, sed interfice a viro usque ad mulierem et parvulum atque lactantem, bovem et ovem, camelum et asinum" ".
그러니 너는 이제 가서 사정없이 아말렉을 치고, 그들에게 딸린 것을 완전히 없애 버려라.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젖먹이, 소 떼와 양 떼, 낙타와 나귀를 다 죽여야 한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5장3)
Et pepercit Saul et populus Agag et optimis gregibus ovium et armentorum, pinguibus scilicet pecoribus et agnis et universis, quae pulchra erant, nec voluerunt disperdere ea; quidquid vero vile fuit et reprobum, hoc demoliti sunt.
그런데 사울과 그의 군사들은 아각뿐 아니라, 양과 소와 기름진 짐승들 가운데에서 가장 좋은 것들과 새끼 양들, 그 밖에 좋은 것들은 모두 아깝게 여겨 완전히 없애 버리지 않고, 쓸모없고 값없는 것들만 없애 버렸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5장9)
Et ait Saul: " De Amalec adduxerunt ea; pepercit enim populus melioribus ovibus et armentis, ut immolarentur Domino Deo tuo; reliqua vero occidimus ".
사울이 “아말렉족에게서 끌고 온 것들입니다. 군사들이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 제물로 바치려고, 양 떼와 소 떼 가운데에서도 가장 좋은 것을 아껴 둔 것이지요. 그 밖의 것은 완전히 없애 버렸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5장15)
Quod cum audisset Saul, placatus voce Ionathan iuravit: " Vivit Dominus quia non occidetur ".
사울은 요나탄의 말을 듣고,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다윗을 결코 죽이지 않겠다.” 하고 맹세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19장6)
Ecce hodie viderunt oculi tui quod tradiderit te Dominus hodie in manu mea in spelunca; et dictum est mihi, ut occiderem te, sed pepercit tibi oculus meus. Dixi enim: Non extendam manum meam in dominum meum, quia christus Domini est
바로 오늘 임금님 눈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오늘 주님께서는 동굴에서 임금님을 제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임금님을 죽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그분은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니 나의 주군에게 결코 손을 대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임금님의 목숨을 살려 드렸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4장11)
Viro et mulieri non parcebat David nec adducebat in Geth dicens: " Ne forte loquantur adversum nos: "Haec fecit David" ". Et hoc erat decretum illi omnibus diebus, quibus habitavit in regione Philisthinorum.
다윗은 “저들이 우리를 두고 ‘다윗이 이러저러한 일을 하였다.’고 말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 하며, 남자든 여자든 모두 죽이고 아무도 갓으로 데려오지 않았다. 다윗은 필리스티아인들의 지방에 머물러 있는 동안 내내 이렇게 하였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7장11)
Irati sunt autem adversus eum principes Philisthim et dixerunt ei: " Revertatur vir iste et sedeat in loco suo, in quo constituisti eum, et non descendat nobiscum in proelium, ne fiat nobis adversarius, cum proeliari coeperimus. Quomodo enim aliter placare poterit dominum suum nisi in capitibus horum virorum?
그러나 필리스티아 제후들은 아키스에게 화를 내며 말하였다. “그 사람을 돌려보내시오. 그는 임금께서 정해 준 곳으로 돌아가야 하오. 그가 싸움터에서 우리의 적대자가 될지도 모르니, 우리와 함께 싸움터로 내려갈 수는 없소. 이자가 무엇으로 제 주군의 환심을 사겠소? 여기 있는 군사들의 머리를 갖다 바치는 것이 아니겠소?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상권, 29장4)
Cum autem peregrinus quidam venisset ad divitem, parcens ille sumere de ovibus et de bobus suis, ut exhiberet convivium peregrino illi, qui venerat ad se, tulit ovem viri pauperis et praeparavit cibos homini, qui venerat ad se ".
그런데 부자에게 길손이 찾아왔습니다. 부자는 자기를 찾아온 나그네를 대접하려고 자기 양과 소 가운데에서 하나를 잡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의 암양을 잡아 자신을 찾아온 사람을 대접하였습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2장4)
ovem reddet in quadruplum, eo quod fecerit istud et non pepercerit ".
그는 그런 짓을 하고 동정심도 없었으니, 그 암양을 네 곱절로 갚아야 한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12장6)
Pepercitque rex Meribbaal filio Ionathan filii Saul propter iusiurandum Domini, quod fuerat inter David et inter Ionathan filium Saul.
그러나 임금은 자기와 사울의 아들 요나탄이 했던 주님의 맹세 때문에,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탄의 아들인 므피보셋은 살려 두었다. (불가타 성경, 사무엘기 하권, 21장7)
Dixitque Giezi puer viri Dei: " Pepercit dominus meus Naaman Syro isti, ut non acciperet ab eo, quae attulit; vivit Dominus, curram post eum et accipiam ab eo aliquid ".
하느님의 사람 엘리사의 종 게하지가 이런 생각을 하였다. ‘주인님께서 이 아람 사람 나아만이 가져온 것을 받지 않으시다니, 그를 너무 관대하게 대하셨구나.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그의 뒤를 쫓아 달려가서 무엇이든 좀 받아 오고야 말겠다.’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5장20)
Sive ingredi voluerimus civitatem, fame moriemur; sive manserimus hic, moriendum nobis est. Venite igitur, et transfugiamus ad castra Syriae. Si pepercerint nobis, vivemus; si autem occidere voluerint, nihilominus moriemur ".
성읍에 들어가자 한들 성읍이 굶주림에 허덕이니 거기에서 죽을 것이고, 그렇다고 여기 앉아 있어도 죽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니 아람군의 진영에 가서 항복이나 하자. 그들이 살려 주면 살고, 죽이면 죽을 수밖에.” (불가타 성경, 열왕기 하권, 7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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